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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선비의 한복/신랑신부한복

신부한복 추천을 해줄 수 밖에 없는 이쁜 디자인

신부한복 추천을 해줄 수 밖에 없는 이쁜 디자인

 

 

 

 

 

 

무언가를 추천해준다는 건

어느 정도 확신이 없으면,

자신이 없으면 해줄 수가 없죠.

결혼식을 위한 한복도 그래요.

특히 단 한 번뿐인 결혼식에 입을

옷이라서 추천을 해주는 사람도

추천을 받는 사람도 굉장히

신중해 질 수 밖에 없어요.

 

 

매일 입을 수 있는 평상복이라면

어느 정도 감안은 하겠지만

결혼한복이니까요.

게다가 아름다움에 대한

로망이 있는 신부님께서

입으실 한복을 추천해 준다는 건

굉장히 큰 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신랑님도 멋진 옷을 좋아하시겠지만

특히나 신부님은 더더욱

옷에 대한 욕심이 크실거예요.

웨딩 촬영날도 그렇고

본식에도 이쁜 모습,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싶으실테니까요.

 

어떤 옷으로 나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을까

결혼준비하시면서 고민 많이 하실텐데

이런 고민이라면 신부한복추천을

안해드릴 수가 없겠네요~

 

 

드레스도 아니고 한복을??

이렇게 말씀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한복으로도 충분히 드레스에 버금가는,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일반적인 드레스라면

대충 어느 정도는 디자인 같은 것을

예상할 수 있지만 한복의 경우는??

예측 불가죠. 특히 요즘은 한복을

촬영날, 본식 피로연이 아닌

본식 의상으로 한복을 많이 입으신답니다.

그래서 이쁜 디자인으로

신부한복추천을 해드리고 있어요.^^

 

 

피로연도 아니고 본식에서

한복을 입는다면??

완전 난리나겠죠??ㅎㅎ

 

신부대기실에 들어갔는데

한복을 입고 계신 모습이라면??

이건 뉴스가 아닐 수가 없겠네요~

친구들끼리 결혼식의상 이야기가 나오면

분명 신부님은 빠지지 않고 나올거예요.

 

 

 

 

 

 

 

 

한복에도 다양한 디자인이 있어요.

신부한복을 추천해드릴 만한

디자인이 굉장히 많이 있답니다.

베틀한복에 오셔서 한복을

직접보시면 어느 디자인으로

결정을 해야할지

엄청 고민을 하실지도 모르겠네요.>0<

 

 

이왕 입는 한복 제일 이쁜 한복으로

선택해 보세요.

어떤 한복으로 결정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면 전문가 선생님께

도와달라고 하셔도 되요.^^

 

신부님에게 굉장히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한복을 추천해 주실거예요~

 

얼마나 이뻐지실지

빨리 보고 싶어지네요.

 

 

 

 

 

 

 

 

 

 

주변에 많은 한복집이 있지만

그 많은 곳 중에서 나한테

잘 맞는 한복있는 곳을 찾기란

꽤나 힘든 작업이랍니다.

그렇다고 많은 한복집을

하나하나 다 방문해서

나한테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찾자니 시간도 그렇고

그 한복이 그 한복같은

이상한 경험도 하게 되고...@.@

눈이 빙글빙글~

 

그렇다고 웨딩촬영, 본식에 입을

한복을 대충 준비하자니

뭔가 마음에 걸리고...

많이 힘드시죠??^^;

 

 

베틀한복에서 예신님을 위해

신부한복추천을 해드립니다.

 

 

 

 

 

 

 

 

전국에 9개 매장이 있는

베틀한복에서 신부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한복으로

추천을 해드리니 아무 걱정

안하셔도 되요.

 

한복을 잘 모르신다고 하셔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전문가 선생님이 신부님의

피부 톤, 분위기에 맞게

배색이랑 디자인을

추천해 주시니까요.ㅎㅎ

 

잠깐을 입더라도

최고로 이쁘고 최고로 빛나보이는

그런 한복으로 입으세요.

결혼식이 끝나도 후회 없도록!!!

 

 

 

 

 

 

 

 

 

 

 

센스있는 한복 코디로

많은 분들을 놀라게 해주세요.^^

그리고 신부님이 경험했던 것을

앞으로 결혼할 친구에게

신부한복추천을 자신있게

해보시기 바랍니다.

 

추천받은 친구분이

굉장히 좋아하실거예요.

 

 

이쁜 웨딩한복 입고

좋은 추억, 행복한 경험을

마음껏 누려보세요.

결혼식 날 만큼은 누가 뭐래도

신부님이 주인공이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