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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선비의 일본어

꽃선비의 일본어회화 공부 46탄~!!

 

오랜만에 매운 라면~

불닭볶음면을 먹었어요.

여전히 매운 라면에 입술이 팅팅 부었네요.ㅋㅋㅋㅋ

어쩜 이리 매워도 매운지~

하지만 자꾸 젓가락이 가더라구요.^^

제발 내일 배가 안아프기를~ㅎㅎ

 

 

오늘의 일본어회화 공부는 음~

무엇으로 할까요

 

식당에 가면 줄이 서있을 때가 있죠.

아니면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거나~

 

그럴 때 들어가서 직원에게 물어봐요.

얼마나 기다려야 되냐고~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는 이 이야기!!

 

그럼 바로 일본어회화 공부 들어가 봅시다~>0<

 

 

 

 

 

すみません。どのぐらい待ちますか。

すみません。どのぐらいまちますか。

스미마셍      도노구라이 마찌마스까.

실례합니다.   어느정도(얼마나) 기다려야 되요??

 

일본에 가서도 맛집을 찾아갔는데

사람들이 많이 있다면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이렇게 물어볼 수 있겠죠??^^

 

그럼 직원이 어느 정도의 시간을 알려주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해줄 수도 있겠네요~

 

10分ほどで席が空くと思います。

じっぶんほどでせきがあくとおもいます。

짓   뿡  호도데 세키가 아크또 오모이마스.

10분정도면 자리가 날 것 같습니다.

(10분정도면 자리가 생길 것 같습니다.)

 

 

10분정도면 뭐 충분히 기다릴 수 있죠.

하지만 막 30분이고 1시간이고 막 이러면...@.@

완전 멘붕이겠네요..ㅠㅠ

 

 

여러분은 맛집이라면 긴 시간이라도

기다릴 수 있나요??

꽃선비는 음... 사실 자신이 없어요.

너무 힘드니까요. 하하..ㅋㅋ

 

 

오늘은 식당에서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하는지에 대해

일본어회화 공부를 해보았아요.

 

사실 상황이라는게 너무 변수가 많다보니

다 해드릴 수는 없지만, 가장 대표적인(제 개인적으로..^^;)

회화로 구성을 해보았답니다.

 

언제나 꽃선비 위주의 일본어회화 공부~

하지만 언젠간 꼭 써먹을 수 있는 일본어회화 공부를

함께 해요~ 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