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리한 과음을 했더니
아직도 머리가 띵~~
빨리 집에 가서 샤워하고
일찍 자야겠어요.@.@
어제는 왜그랬는지..ㅋㅋ
오늘 꽃선비와 함께
공부해 볼 일본어!!
오늘은 일본어 속담을
함께 공유해보려고 해요.
일본에도 여러 속담이 있지만
그 중에서 우리 나라 속담이랑
뜻이 비슷한 속담으로
공부를 해볼까 합니다~~
飼い犬に手をかまれる
かいいぬにてをかまれる
카이 이누니 테오 카마레루
기르던 개에게 손을 물리다
이 속담을 보고 우리 나라 속담 하나가
딱 떠오르시지 않나요??^^
네~ 바로~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요 속담이랑 비슷하죠.ㅎㅎ
一難去って又一難
いちなんさってまたいちなん
이치난 삿테 마타 이치난
갈수록 태산
해석을 해보자면
하나의 재난이 지나가니 또 하나의 재난
계속해서 안좋은 일이 밀려온다는 뜻으로
일본은 이렇게 사용을 하네요.^^
이렇게 보니 우리 나라 속담이랑
뭔가 비슷하죠??ㅎㅎ
가끔은 이런 일본어 속담도
함께 공부해 보아요.^^
오늘은 일찍 들어가서
푹 쉬어야겠습니다.^^
꽃선비의 일본어회화 공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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